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에디터스 초이스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

19.08.09 17:29l최종 업데이트 19.08.09 17:29l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한 것을 두고 국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치인이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비판을 차치하고 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을 비하하는 말에 상처를 받았나 보다. 본인을 비하하는 말들이 주는 상처를 안다면, 자신들이 비하하는 말을 해 다른 사람들에게 아픔을 준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지상정'이라고 하지 않느냐. 입장 바꿔 5·18민주화운동과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던 한국당 의원들에게 왜 제대로 된 조처를 하지 않느냐?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조치를 했으면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댓글8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