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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초이스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

18.10.26 11:53l최종 업데이트 18.12.19 16:06l

사립유치원 문제가 사그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이후, 25일에는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정부 발표에 반발하는 모양새입니다.

이 사태의 도화선이 된 박용진 의원이 26일 YTN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나왔습니다. 박 의원은 '사유재산' 논리를 펴는 한유총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말씀으로 국민들한테 불을 지르고 다니셨다"며 "유치원은 학교이기 때문에 학교를 포기하고 그냥 학원 하시면 된다"고 일갈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유치원 교육에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가 국민 혈세로 매년 2조 원 넘는 돈을 지원하고 있잖아요.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 투명하게 확인하겠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모두가 상식으로 생각하는, 세금이 쓰여진 곳이 있으면 감사가 있어야 한다.

이런 너무나 당연한 상식을 그분들은 다 거부하겠다는 거예요. 유치원은 내 거고 유치원 운영을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얘긴데 그러면 지원도 받지 말아야 하는 거고요. 사실은 유치원은 학교이기 때문에 학교를 포기하고 그냥 학원 하시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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