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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초이스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

18.10.22 12:03l최종 업데이트 18.12.19 16:07l
 
'잘생김'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영화배우 정우성. 그의 발언이 주말 동안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정우성씨는 17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공개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이 방송이 지난 20일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도 오른 정우성씨는 그동안 할 말은 하는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난민을 옹호하는 소신 발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드러내 보인 것입니다.

진행자인 김어준씨가 '이런 생각을 하는 배우들이 있기는 있겠지만 그 선 앞에서 뒤로 돌아선다'면서 그러나 정우성씨는 '그걸 확 넘어버렸다'는 말을 하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뭔가 잃을 것 같다라는 두려움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잃을 게 뭐 있겠어요. 여태까지 제가 살면서 모든 걸 다 얻었는데. 정당한 행동을 해서 뭔가를 조금 손해 본다면 어때요. 그까짓 거 버려버리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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