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최고 주연남자배우로 선정된 조승우와 최고 여자배우로 선정된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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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장 행복한 스타는 조승우, 강혜정 커플일 것이다.

지난 7일 진행된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 주연 남자 배우에 <말아톤>의 조승우가 선정되었고, 올해 최고 주연 여배우에 <연애의 목적>의 강혜정이 선정되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8일 '프랑스의 밤'에서는 영화잡지 프리미어와 샤넬이 공동 수상하는 'Rising Star Award'에 남자배우로 <말아톤>의 조승우가 선정되었고, 여자배우에는 <연애의 목적>과 <웰컴 투 동막골>의 강혜정이 선정되었다.

다음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랑스의 밤'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Rising Star Award' 수상식 장면.

 프리미어 'Rising Star Award' 시상식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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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밤'에 참석한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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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조승우 시상을 맡은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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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남자배우에 선정된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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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강혜정 시상을 맡은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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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여배우에 선정된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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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강혜정과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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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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