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 세상을 뒤흔든 특종이 독자의 제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설령 특종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뉴스 게릴라들에게는 엄청난 동력이 됩니다.
<오마이뉴스> 는 여러분이 주신 귀중한 정보, 애틋한 사연, 큰 문제를 풀어나갈 작은 실마리를 흘려넘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그 결실이 지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글을 올려주세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 정치부
- 정치부는 '열린 정치'를 지향합니다.
음습한 곳에서 이뤄지는 '그들만의 리그' 보다는, 모든 유권자들에게 활짝 열려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희망의 정치를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이는 정치부의 큰 자산이며, 나아가 부패와 불신의 정치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이듯 모든 유권자도 기자입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희망의 정치를 여는 기사를 선보이겠습니다.
- 경제부
- 오마이뉴스 경제 기사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지향합니다.
거대한 경제 담론보다는 작더라도 소비자의 피부에 와닿는 문제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도 여러 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로 우리 경제의 작고 큰 문제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도 소비자의 마음으로, 소비자의 시선으로 경제를 바라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기대합니다.
- 사회부
- 사회부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권위주의가 득세를 하고 있고, 이를 타개하는 데 앞장서야할 거대 언론들은 오히려 언로를 왜곡하는 데 앞장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아직도 상식의 혈맥이 막혀있는 동맥경화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는 서민의 편에 서서 상식의 눈높이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주변에 상존하는 권위주의와 사회부조리, 각종 부정부패…. 상식적이지 않은 사회현상을 목격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사회부로 연락을 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한 통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이태원참사(희생자)
- 이태원참사(희생자) 관련 제보 코너입니다.
- 이태원참사(생존자)
- 이태원참사 생존자 관련 제보 코너입니다.
- 오마이스타
- 오마이뉴스 오마이스타 제보코너입니다.
- 사진부
- 오마이뉴스 사진부 제보코너입니다.
- 기타
- 오마이뉴스 기타 제보코너입니다
* 제보내용에 제보자 이름 및 이메일 등 인적사항 정보를 남겨주시면 사실 확인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