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설명자료를 외신에 배포한 하태원 전 대통령실 외신대변인이 법정에서 "흉악범에게도 반론권이 있다"며 윤석열의 입장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 전 대변인은 "나는 어드바이저가 아닌 세크리터리"라며 대통령 말씀을 판단 없이 전달하는 것이 직무라고 주장했다. 윤석열은 이 자료 덕분에 미국이 안도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미국 성명은 계엄 거부와 합법적 해제에 방점을 찍은 것이었다.
통일교와 정치권의 금품 거래 의혹이 여권으로 번졌지만, 실상은 통일교가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에 '올인'했다는 분석이다. 윤영호 전 본부장이 민주당 인사들을 거론한 것은 '여야 모두 연루됐으니 살살 하라'는 메시지로 보인다. 특검 수사 결과, 통일교는 윤석열-권성동, 김건희-전성배 라인으로 완벽한 청탁 루트를 구축했다. 반면 민주당 인사들과의 접촉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는 1954년 창립 이래 반공주의를 기치로 보수권력과 유착관계를 형성해왔다.
장애인 권익 옹호자로 알려진 최보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12.3 불법계엄과 장애인 비하 논란에 침묵해 비판받고 있다. UN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을 강조하던 최 의원은 계엄 해제 결의안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했고, 김예지 의원 비하 논란에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반면 같은 장애인 비례대표인 서미화·김예지 의원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33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12.3 계엄에 사과했지만, 최 의원은 여전히 침묵하며 '이재명 정부 저격수'로 활동 중이다.
55화ㅣ김건희 특검
14화ㅣ좋은 아빠라는 착각
84화ㅣ최병성 리포트
44화ㅣ取중眞담 2025
5화ㅣ17살, 노년에게 지혜를 묻다
4화ㅣ17살, 노년에게 지혜를 묻다
31화ㅣ‘은퇴 후 살림하는 남자’(은살남)
50화ㅣ옛 지도로 찾아가는 우리 읍성
38화ㅣ이동철의 노동OK
56화ㅣ김건희 특검
사회ㅣ구독 1ㅣ기사 57 NEW
사회ㅣ기사 5 NEW
문화ㅣ구독 9ㅣ기사 51 NEW
사회ㅣ구독 3ㅣ기사 45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