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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늦은 나이에 오토바이 정비로 창업 성공한 사장이 구인난 속에서도 직원을 구할 수 있었던 비결은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를 전액 부담하는 것이었다.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순수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는 대기업 고용만 외치고, AI 도입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청년들에게 책임감을 보이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 청년들의 노력이 무의미해 보이는 현실이 문제다.
필자는 무주에서의 학창시절 단골가게 경험을 회상하며, 서울 이주 후 사라진 단골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채식을 시작하면서 이태원 비건 중식당과 동네 김밥가게가 새로운 단골이 되었다. 사장님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자신도 '채식하는 아저씨'로 기억되는 경험을 통해, 채식이 도시에서 잃었던 '얼굴 있는 관계'를 되살렸음을 깨닫는다.
현대자동차가 CES에서 2028년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 언론은 무비판적으로 보도했고 주가도 급등했으나 곧 조정을 거쳤다. 노조는 로봇 자체가 아닌 '합의 없는 투입'을 문제 삼았으나, 보수언론은 이를 '혁신 vs 수구' 구도로 왜곡했다. 저자는 로봇공학의 기술적 한계를 지적하며, 현대 생산라인이 이미 90% 자동화된 상태에서 남은 의장 공정의 정밀한 손재주를 로봇이 대체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74화ㅣ얼가니새의 새이야기
23화ㅣ비주류의 어퍼컷
183화ㅣ이게 이슈
55화ㅣ해안환경 리포트
13화ㅣ어른이 어른이 되는 시간
60화ㅣ옛 지도로 찾아가는 우리 읍성
48화ㅣ강인규 리포트
1화ㅣ사전연명의료의향서, 삶과 죽음의 현장에서
5화ㅣ김용국의 오사카 생존기
181화ㅣ이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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