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한동훈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본심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서울시가 도입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제도의 문제점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한국 사회가 남자아이들을 길러내는 방식, 이대로 괜찮나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우리가 정말 주목해야 할 스티커와 리본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봉우리>와 기막힌 시대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플랫폼=혁신'이라는 착각... 제2의 구영배 또 나온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다시 국회 본회의 올라간 노란봉투법, 조목조목 뜯어봤더니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 하나부터 열까지 의아하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최저임금 인상, 소상공인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실체 없는 혐오, 오히려 여성들을 억압... 마녀사냥 멈춰야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최저임금 통해 모든 노동자 보호 못해... '차별 없는 임금 인상 운동' 필요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여성을 향해 계속되는 '젠더폭력'... 심판하지 말고 연대해달라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돌봄과 양육의 '탈상품화' 요구되는 시대... 공적돌봄체계 만들어야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한심한 저출생 정책 난무... 돌봄 부재한 한국 사회 현실부터 진단해야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홍세화와 방영환, 두 사람이 만나는 곳이 진보정치의 터전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쇼츠로는 전달할 수 없는 진실... 약자 목소리는 묻히는 구조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총선 이후, 시급히 '노동 의제' 다뤄야 하는 이유
<박정훈이 박정훈에게>는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 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가는 '서간문 연재'입니다.
연재
문화ㅣ기사 18 NEW
프리미엄
사회ㅣ기사 56
사회ㅣ기사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