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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족발 사장님부터 노량진 수신시장 여성 상인들까지... 내 인생의 여성 롤모델
차별금지법 제정, 이제는 함께해야
임신·출산도 임신중단도 여성의 의지가 최우선 되어야
왜 청년을 둘러싼 논쟁은 서울에서만 벌어지나?
찬란하게 노래하고, 힘들어도 노래하길 포기하지 않았던 엄마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이 게임의 재미를 해친다고?
"잘난 여성은 불행하다"는 이들에게
근로기준법은 낡았다, 하지만... 한국판 AB5 논쟁을 제안하며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과 전태일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본 사회... 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유해한 제도일 뿐
미국 드라마 <미세스 아메리카> 정치적인 여성들
정부와 국회, 산재적용제외신청제도 폐지해야
죽음의 문턱을 서성이는 자매들에게
우리는 '폐지'라는 진전을 원한다
안타까운 사고에 책임있는 이들은 누구인가
정부여당은 자신들의 중요한 정치적 성과를 총선 전 현금살포로 후퇴시켜버렸다
내가 만난 옥바라지선교센터와 소외된 이웃, 그리고 코로나 시대의 교회
한국 성 관련 문제, 교육의 부재 때문... 편견에 휘둘려 퇴보해선 안돼
해시태그 #청년이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통념을 깨는 '담대한 시각'을 가진 네 명의 청년 칼럼니스트들이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진보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루는 맥도날드, 하루는 우버이츠에서 일하는 배달노동자. 배달하는 사람들의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을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는 <최저임금 1만원, 알바들의 유쾌한 반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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