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원짜리 초등학교 급식... 이러고도 '꿈의 급식'?

[取중眞담 2023] 체감 물가상승률 못 따라가는 급식 예산... 열악한 조리실 노동환경까지

장재완(jjang153)l23.03.23 17:23

"한 끼 먹기, 폐기식품 먹기"... 물가폭탄에 밥굶는 대학생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설문 결과 발표... 77%가 "식비부터 줄였다"

윤근혁(bulgom)l23.03.23 17:01

경남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제도 개선 제안

교육부에 불복 쟁송 기간 단축,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 의무화 등

윤성효(cjnews)l23.03.23 12:54

"정부의 한일정상회담 결과,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없다"

전교조 충남지부 성명 "합의안 즉각 폐기해야"

이재환(fanterm5)l23.03.23 09:11

정순신 아들 '전학취소' 강원교육청 직원들, 청문회 증인 소환

민사고 학폭 청문회 증인과 참고인 22명... '선택적 통지' 논란 강원도 관계자도 불러

윤근혁(bulgom)l23.03.22 17:56

경기교육청, 자율선택 급식 모델학교 75교 운영

인원 충원 계획 없어 반발 예상... 교육청 "야근·시간 외 근무 없었다"

이민선(doule10)l23.03.22 14:43

학교 비정규직 고공농성... 급식실 배치기준 개선 등 요구

성지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장 22일 돌입... "이길 때까지 내려오지 않겠다"

이민선(doule10)l23.03.22 13:30

최상위권 학생 재입학 편법, 그냥 두는 게 맞습니까

[아이들은 나의 스승] 공교육 붕괴를 부추기는 '의치한약' 선호 현상

서부원(ernesto)l23.03.22 13:23

"굴욕외교... 학생들 역사논쟁 조력할 것"... 전교조도 나섰다

"굴욕, 궤변, 무능" 성명 발표... 경북 퇴직교사 266명은 '대통령 퇴진' 요구

윤근혁(bulgom)l23.03.22 13:15

[단독] '성적유출' 피해 고교생들, 경기교육청에 '손해배상' 요구

4개 고교 학생들 대표단 구성, 내용증명 통지... 경기도교육청 "수사 결과에 따라 적절 조치"

윤근혁(bulgom)l23.03.22 10:50

부산 학교급식실 노동자 6명 폐암... 대책 촉구

전국 최악 상황에 학비노조 이어 교육공무직노조도 한목소리

김보성(kimbsv1)l23.03.21 15:50

"아이들이 거지도 아니고..." 학교 앱과 너무 다른 급식 실제사진

대전 서구 A초등학교 부실급식에 학부모 분노... 학교 측 "자율배식대 마련"

장재완(jjang153)l23.03.21 15:04

"학폭하려던 건 아닌듯"... '정순신 아들' 손들어준 교육청 직원들

유일하게 '전학취소' 결정했던 징계조정위 회의록 보니... "고의성 없어" "습관"

윤근혁(bulgom)l23.03.20 18:08

"핵심 빠졌다" 충북 학교자치조례안 향한 비판... 왜

충북교육연대 "민주적 학교운영 핵심 빠졌다"... 충북도의회도 "이견조율 필요"

충북인뉴스 최현주(043cbinews)l23.03.20 17:34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취업·창업지원센터 문 열어

도성훈 교육감 "'좋은 채용' 하는 기업과 산학 연계"

이한기(hanki)l23.03.20 16:12

최대 역사교사모임도 "강제동원 배상안 부끄럽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시간에 아이들 가르쳐야 하기에... 사과·반성 없이 미래 운운 어불성설"

윤근혁(bulgom)l23.03.20 15:54

광주 교육의 퇴행... '징계요구' 대상에 교장자격증을?

[아이들은 나의 스승] "교육감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교육청 사학에 무릎꿇은 모양새

서부원(ernesto)l23.03.20 15:01

교사 생활 14년 만에 이런 학교는 정말 처음입니다

전교생 스물다섯, 모르는 얼굴이 없는 작은 학교만의 특별한 장점

이준수(leejs12345)l23.03.19 19:07

[단독] 정순신 아들 학폭담당 교사들 "소송 제기로 학교 손발 묶였다고 느껴"

민사고 2018년 학폭 사건 맡았던 두 교사 의견서 제출...'섣불리 행동 못한 이유'도 설명

윤근혁(bulgom)l23.03.17 19:25

'체육복 등교 금지' 통보 후 학교에서 벌어진 일

[주장] 편리함에서 학생 인권까지

안승민(mingoodnice)l23.03.1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