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부원 (ernesto)

음식물 반입 금지?

이 안내판을 배경을 사진을 찍는 이들이 드문드문 있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었다. 보면 볼수록 우스꽝스러운 번역이다.

ⓒ서부원2018.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