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부원 (ernesto)

우리 학교의 세월호 10주기 추모 행사는 참사 당시의 충격을 트라우마처럼 안고 사는 교사들의 또렷한 기억을 담아낸 영상을 만들어 아이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사진은 영상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서부원2024.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