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오마이뉴스 명의로 스팸 메일이 발송된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파악한 결과, 기사 전송 서비스를 악용하여 대량의 스팸 메일을 발송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기사 전송 서비스가 스팸 메일 발송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기사 전송 횟수를 발송 시점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20회 이내로 제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즉, 기사 전송 시점부터 최근 24시간 이내에 20회 이상 기사 전송을 하신 경우 해당 기사는 메일로 발송되지 않습니다.

스팸 메일 발송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라며, 1일 전송 가능 횟수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