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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김일성대원수거리의 모습

전문가들은 당시 우리 정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북한 복싱선수 김귀하씨의 북강제송환이 전격 결정된 것은 북한 김일성 주석과 막역한 사이였던 당대 최고 권력자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의 입김이 결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박정연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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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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