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캄보디아

지난 1월 초 봉제근로자 시위대에 의해 파손된 현지 개인병원의 모습

5명이 목숨을 잃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은 지난 1월 초 프놈펜 외곽 웽스렝 지역 봉제근로자 시위유혈 진압 당시, 시위 중 부상당한 환자치료를 거부해 시위대로부터 돌투석 공격과 의료품을 약탈당한 한 개인병원의 모습.

ⓒ박정연2014.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