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유학파 미드필더 장인용(23·왼쪽) 선수와 전 광운대 축구팀 센터 포드 김정호(24) 선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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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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