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캄보디아

브라질축구유학파 미드필더 장인용(23·왼쪽) 선수와 전 광운대 축구팀 센터 포드 김정호(24) 선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연2014.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