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캄보디아

이마에 파스를 붙인 봉제공장 여성근로자의 모습

몸이 아파도 곧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나 치료를 받는 근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아픈 부위에 소염효과뿐인 파스를 붙이는 경우가 흔하다. 병원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박정연2014.04.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