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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05 이 여름을 시원하게' 2차 공모 (6)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편집부(ohmyedit) 2005.08.17 14:12 조회 : 4692

시민기자와 독자들의 많은 참여 속에 마감한 '2005 이 여름을 시원하게' 7월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를 시작합니다.

공모 내용은 1차 공모와 같으며, 올려주신 글 가운데 좋은 글들을 선정해 특별원고료를 드립니다. 뉴스게릴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소재 및 내용>

·추천! 여름 피서지: 사람만 우글거리는 곳은 싫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 여름 놓쳐선 안 될 멋진 피서지를 추천해 주세요.
·알뜰 피서정보: 바가지는 사절! 알뜰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세요.
·나만의 피서법: 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집이나 직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서법을 귀띔해 주세요.
·피서지에서 생긴 일: 여름휴가에서 생긴 재미난 추억,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기타: 포토에세이, 콩트 등 소재나 형식에 얽매지 않고 한여름 오마이뉴스 독자들를 시원하게 만들 어떤 글이든 환영합니다.

<우수작 선정 기준>
·소재 및 내용의 차별성 / 정보의 충실도 및 기사 자체의 완성도 / 독자의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작 몇 편을 뽑아 특별원고료 10만원씩 지급.

<기사모집 기간 및 방법>
·2차 기사모집 기간 : 2004년 8월 17일(수)~8월 31일(수)
·우수작 1차 발표: 9월 6일(화)
·응모 방법: 기사 등록시 기사하단(덧붙이는 글)에 '이 여름을 시원하게 응모'라고 밝히면 됩니다.


☞ '이 여름을 시원하게' 특별기획면 바로가기

<2005 이 여름을 시원하게 1차 우수작>

김현자(ananhj)
친정식구 27명 '새장터 148번지'로

김혜원(happy4)
피서? 이열치열 찜질방은 어때요

박지영(loverjy33)
"아가씨들, 그렇게 입고 버스 타려고? 내려"

변소운(thdns33)
"아자씨! 전복 10개하고 햄 한 통하고 바꿔요"

이종찬(lsr)
저만치 짙푸른 바다가 부른다

정현순(jhs3376)
"누님들, 우리와 같이 합석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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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댓글등록
깜찍워니 (julywoni) | 2005.08.27 22:37:48
혹시 제가 제대로 올렸는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기사 올렸는데 사는이야기로 들어가 있는듯 한데..
평등세상 (평등세상) | 2005.08.23 20:40:12
블로그와는 상관이 없구요. 기자회원 가입한 뒤 기자회원방에 들어가셔서 기사쓰기 하시면 됩니다.
행운행복 (kkqq1214) | 2005.08.22 14:20:11
어디에 글을 써야 참여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블로그에 올린 후 덧글에 '이 여름을 시원하게 응모'라고 써 놓으면 되나요..
조명희 (mangccoo) | 2005.08.21 06:43:33
그리고 낮에는 엄청더워도 샤워라도 할수있으니 밤에 편안하게 주무시려고 다들아시죠 냉팩이라고하나? 홈쇼핑에서 생선사면 따라오는 팩있습니다 그건 얼렸을때 물이 흐르는 그런일은 없죠 그 냉팩을 얼려서 그 팩은 아주 얼얼할정도로 차갑지는 않으니깐 냉팩을 방바닥에 8개정도를 쫘악펴고 그위에 가벼운요를 깔고 그 위에 주무십니다 주무실때는 불편하니깐 살며시 잠이 들었다 싶을때 그 팩을 잠결에 빼서 안고 주무신답니다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은 에어컨이 조금 쌀것같죠
낼모레는 에어컨을 사러가야 될라나봐요
조명희 (mangccoo) | 2005.08.21 06:38:59
저희 친정집은 2층 단독주택입니다 아시죠? 단독주택이 옥상에서 바로 열을 받아서 엄청시리 덥다는걸요 그래서 무척이나 더위를 못이기시는 저희 친정엄마만의 더위이시기는 법을 살짝 공개합니다 엄마는 일단 PT병에 물을 얼려서 수건으로 돌돌말아 큰병은 주무실때 꼬옥 안고 주무시고 작은 PT병은 이것도 작은 수건으로 말아서 일회용비닐에 넣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입는 평상복에 주머니를달아서 여기저기 한3개정도를 넣어두시더라구요
우루사맨 (roosaman) | 2005.08.20 18:57:14
친구들과 거제도 몽돌해수욕장을 갔었다 가자마자 의견충돌로 바캉스보다는 거의 싸우러 간것같다 다음날 화해하고 기분좋게 비치발리볼을 한답시고 놀다가 옆에 아저씨 가족들
이 맛있게 먹는 코펠로 공이 정타한것입니다. 멀리서 아저씨 입을 보자 분명 욕을하는듯
보였습니다. 너무황당한 나머지 공을 가지러간 친구는 욕을 바가지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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