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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벌써부터 높푸른 하늘에 화창한 초가을을 예감합니다. 지난 8월 진행한 <오마이뉴스> '2005 이 여름을 시원하게' 2차 원고모집에도 7월 1차 모집에 이어 많은 시민기자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2차 우수작으로는 박지숙 장지원 정수권 기자(가나다 순) 세 분의 글을 뽑았습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분들께는 특별원고료 10만원씩을 드립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박지숙 "아들아, 누나 잘 지켜라, 용돈 올려주마" 장지원 "아가씨 때문에 죽을 뻔했으니 만나주세요" 정수권 "형수님, 아내 다이아반지를 잃어버렸어요" ☞ '이 여름을 시원하게' 특별기획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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