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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인 한창인 요즘 <오마이뉴스> '2005 이 여름을 시원하게'에서 색다른 휴가 분위기를 느껴보셨나요? 지난해에 이어 시민기자들과 독자들의 많은 호응 덕에 올해 우수작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응모한 원고 가운데 뽑은 1차 우수작도 예년보다 늘어 김현자 김혜원 박지영 변소운 이종찬 정현순 기자(가나다 순) 여섯 분의 글을 뽑았습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분들께는 특별원고료 10만원씩을 드립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아깝게 뽑히지 못한 좋은 원고들도 많았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이 여름을 시원하게' 2차 원고 모집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차 원고 모집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곧 공지하겠습니다. <2005 이 여름을 시원하게 1차 우수작> 김현자(ananhj) 친정식구 27명 '새장터 148번지'로 김혜원(happy4) 피서? 이열치열 찜질방은 어때요 박지영(loverjy33) "아가씨들, 그렇게 입고 버스 타려고? 내려" 변소운(thdns33) "아자씨! 전복 10개하고 햄 한 통하고 바꿔요" 이종찬(lsr) 저만치 짙푸른 바다가 부른다 정현순(jhs3376) "누님들, 우리와 같이 합석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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