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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입니다. 오늘(8월 24일) 오마이뉴스 메인면을 소폭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은 지난 6월 1일 사이트 전면 개편 이후의 '사용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한 시민기자 및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개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먼저 일반 잉걸기사 배치방식을 변경했습니다. 그동안 잉걸뉴스박스에 대해 '시민기자제도의 정신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취지는 좋으나 제목이 스크롤되다보니 오히려 잉걸기사를 찾아 읽기에 불편하다', 또 '톱기사의 주목도를 떨어뜨린다' 등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잉걸뉴스박스를 없애는 대신 일반 잉걸기사가 하단에 고정으로 노출되도록 했습니다. 생나무에서 잉걸로 처리된 기사 목록들이 최근순으로 보여집니다. ○ 톱 3~7번째의 기사의 경우에도 딸림기사가 숨김상태로 돼 있어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딸림기사 목록을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중앙에 배치되는 모든 기사에 제목과 함께 기자이름도 표기합니다. 이 부분은 시민기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 '포토에세이' 기사를 '포토뉴스' '카툰/디카' 등과 비주얼기사 박스로 메인면에서도 보여줍니다. 대신 오마이TV 기사는 별도로 분리했습니다. '포토에세이'와 '오마이TV' 기사 모두 좀더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지역기사의 경우 각 지역별로 1개의 기사목록만 보이던 것을 3개로 늘였습니다. 또한 썸네일 배치도 가능해 기사의 성격을 좀더 분명히 드러낼 수 있기도 합니다. 오늘 메인면 소폭 개편 이후에도 그동안 독자의견 등을 반영해 '오마이경제' 'TV/포토' 면 등을 추가로 개편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 및 독자 여러분의 요구에 맞춰 나날이 새롭게 바뀌어갈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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