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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동안 많은 독자들이 '독자'적 관점으로 올림픽 관람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승패를 떠나 해설자의 해설에 귀기울인 분도 있었고, 다른 팀이 메달을 땄을 경우를 상상해 보는 기발한 글을 보낸 분도 있었습니다. 신선한 시각이 돋보이는 올림픽 기사를 보내주신 많은 기자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흔히 말하듯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우수작의 영광을 선사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글이 많았습니다만 그 중 특히 뛰어난 세 작품을 아래와 같이 선정했습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세 분께는 특별원고료 10만원씩을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래- <내가 본 아테네 올림픽> 우수작 여인택 레슬링 김인섭·임대원 탈락은 이변 아니다 나영준 "나도 한 때는 이원희가 되고 싶었다 한나영 이용수 해설위원은 축구선수 출신 아니다? ☞ 2004 아테네 올림픽 특별기획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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