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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도 저물고 있습니다. 7월에 이어 8월 한 달 진행한 '2004 이 여름을 시원하게' 2차 원고 모집에도 뉴스게릴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2차 우수작으로는 이기원 이종찬 최윤미 기자 세 분의 글을 뽑았습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세 분께는 특별원고료 10만원씩을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두 달 동안 '이 여름을 시원하게'를 통해 독자들에게 여름 휴가 못지 않은 시원함을 전해주신 모든 뉴스게릴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차 우수작> 이기원 "방생은 사월 초파일에나 하는 거야" 이종찬 "수평선을 떠도는 파란 꿈 '해운대' 최윤미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섬에 있다 ☞ '이 여름을 시원하게' 특별기획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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