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명수

시인 김명수

이번 동시집에 실린 동시를 쓰면서 바다 속 고기들과 조개들 그리고 바닷가에 자라는 꽃들과 풀들에게 말을 걸었다

ⓒ이종찬2010.0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