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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와 죽을 때

시인 황학주는 풍경을 통해 세상을 읽고, 세상을 통해 풍경을 읽는다. 그 풍경 속에 사람만상이 지닌 속내가 혹은 빛으로 혹은 어둠으로 엎드려 있다.

ⓒ이종찬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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