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명수

<비행기의 옛날 이름은 메뚜기였다>

김 시인은 아버지 지렁이와 아들 지렁이를 통해 보수와 진보를 이야기한다. 왼쪽 그림은 김명수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

ⓒ이종찬2008.08.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