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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쓰기방식을 다양하게 확대합니다 (3)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오마이뉴스(ohmyedit) 2005.06.09 11:46 조회 : 3978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입니다.

지난 6월 1일 개편된 이후 오마이뉴스를 잘 사용하고 계신지요? 오랜 시간 협의하고 고민해서 만든 서비스지만 아직 부족한 점들이 적지 않습니다. 독자님들께서 주신 지적과 의견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검토하고, 그를 반영해 계속 서비스를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 때는 디자인만 바뀐 게 아닙니다. 독자의견 쓰기방식도 확장했습니다. 기존의 게시판형은 논리적으로 정돈된 긴 글을 쓰는 데는 좋으나, 기사에 대한 가벼운 의견을 달기에는 부담스럽고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그같은 요구를 반영해 블로그의 댓글쓰기와 같은 방식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새 독자의견 방식의 경우 게시판형보다는 좀더 쉽게 독자의견을 쓰고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갖고 있는 게시판형과 블로그형 댓글 방식은 앞으로 기사의 성격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에 앞서 오늘부터는 새 독자의견 방식을 여러 기사에 사용해보려 합니다. 만약 새 독자의견쓰기 방식에 불편한 점이나 의견 있으면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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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lieve (ibelieve) | 2005.06.11 00:31:44
찾아보니 종합주가 밑에 '종합'이란 버튼이 있긴 있네요. 그리고 용도가 첫화면으로 가는 링크라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보통의 인터넷하는 사람은 거의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에띄게 했으면 좋겠고, 왼쪽상단에 통상적으로 위치한다는 것..참고해 주십시요.
편집부 (ohmyedit) | 2005.06.10 19:33:13
종합 버튼을 누르면 첫화면으로 갑니다. 하지만, 쉽게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ibelieve (ibelieve) | 2005.06.10 09:08:28
경제기사를 클릭했을 경우, 다시 오마이뉴스 첫화면으로 가는 링크가 없네요. 뒤로가기를 눌러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오마이경제를 활성화시키기위한 인위적인 조치인지..독자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제일 위 왼쪽 오마이경제 파란박스외에도 오마이뉴스 링크가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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