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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입니다. 지난 6월 1일 개편된 이후 오마이뉴스를 잘 사용하고 계신지요? 오랜 시간 협의하고 고민해서 만든 서비스지만 아직 부족한 점들이 적지 않습니다. 독자님들께서 주신 지적과 의견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검토하고, 그를 반영해 계속 서비스를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 때는 디자인만 바뀐 게 아닙니다. 독자의견 쓰기방식도 확장했습니다. 기존의 게시판형은 논리적으로 정돈된 긴 글을 쓰는 데는 좋으나, 기사에 대한 가벼운 의견을 달기에는 부담스럽고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그같은 요구를 반영해 블로그의 댓글쓰기와 같은 방식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새 독자의견 방식의 경우 게시판형보다는 좀더 쉽게 독자의견을 쓰고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갖고 있는 게시판형과 블로그형 댓글 방식은 앞으로 기사의 성격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에 앞서 오늘부터는 새 독자의견 방식을 여러 기사에 사용해보려 합니다. 만약 새 독자의견쓰기 방식에 불편한 점이나 의견 있으면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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