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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취직했어!" "정말? 축하한다. 야 이 어려운 때, 정말 잘됐다." "근데… 계약직이야…." "……." <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 드라마 <신입사원> 보고 계십니까? 비정규직이나 청년실업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다뤄 많은 파장을 일으킨 드라마 <신입사원>. 그 이야기가 혹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아닌지요. 비정규직 800여만 시대에 <오마이뉴스>는 '나도 한때 신입사원이었다'라는 주제로 기사를 모집합니다. 참가작 중 우수작 몇 편을 선정해 특별원고료를 드립니다. 기자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예시 -나도 한때 '미옥(한가인 역)' 혹은 '강호(에릭 역)'이었다 -나의 신입사원 시절 에피소드(톡특한 신입사원 교육 체험기 등) -신입사원 교육, 개선이 필요하다 등 △ 기사공모 기간 : 2005년 5월9일(월)~5월22일(토) △ 응모방법 : 기사 하단의 ‘덧붙이는 글’란에 ‘나도 한때 신입사원이었다’ 응모글이라고 밝히면 됩니다. △ 우수작 발표 : 5월24일(화) 오마이뉴스 광장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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