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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신입사원이었다' 기사공모에 글을 보내주신 뉴스게릴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입사원 교육기부터 '꿈 같은 점심시간'까지 추억의 에피소드를 올려주신 기자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마이뉴스>는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 1편을 선정했습니다. 우수작을 쓰신 기자에게는 10만 원의 특별원고료(사이버머니)를 드립니다. 관련기사 이경운(eco7317) 기자 신입의 '이중생활'에 입다문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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