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오마이광장은 오마이뉴스가 회원및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공간입니다
3월26일까지 게재된 ‘내가 본 탄핵정국’ 관련 기사 중 우수작 5편을 발표합니다. 우수작은 촛불행사 현장취재 및 언론분석, 외국 사례 비교, ‘탄핵정국’ 분석 등에서 돋보였던 기사들입니다. 이밖에 탄핵관련기사를 보내주신 모든 뉴스게릴라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자회원에게는 특별원고료 10만원씩이 지급됩니다. 지용민(hanfan) - 서로 띄워주며 사이좋게 노무현 비판 - 촛불집회에 백수들? 광화문에 한번 와보세요 강인규(foucault) - 상업언론이 이제 공영방송까지 흔드나? 조현철(hyunchulsj) - 지지도 급등? 노 대통령과 우리당은 착각 말라 윤여문(sydyoon) - 29년 전 호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박상규(comune) - 오!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연인들 - 탄핵? 문제없는 학생 퇴학시키는 꼴 또 하나의 <특별원고모집> ‘내가 본 4.15총선‘ 4월2일부터 17대 총선이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돌입합니다. 대통령 탄핵안 통과 및 야당의 내부 갈등 등으로 17대 총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총선은 ‘내 지역의 일꾼’을 뽑는 행사인만큼 주변의 생생한 총선뉴스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뉴스게릴라 여러분은 17대 총선을 위해 무엇을 할 계획이신가요? 오마이뉴스는 '내가 본 탄핵정국‘에 이어 ’내가 본 4.15총선‘을 주제로 총선관련 취재기사를 공모합니다. 생활현장 주변의 총선과정을 생생하게 입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불법 및 탈법 후보를 걸러내고 제대로 된 인물을 국회로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단, 특정 정당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또는 편파적인 글이 아닌 취재기사(경험담)여야 하며, 기사형식은 자유입니다.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특별원고료를 드립니다. 뉴스게릴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요예시> - 내가 본 지역구 쟁점(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공약이 아닌 체감100%의 현안을 지적해주세요) - 1인2표제와 우리 가족(친구, 직장동료)의 선택 - 총선의 추억(역대총선을 돌아보며) - 내 주변인들의 ‘후보선정 기준’을 소개합니다 - 내가 본 불법선거 현장(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하세요) - 합동토론회는 없다, 대신 00이 있다(달라진 선거운동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주세요) - 내가 경험한 ‘접대·향응’과 대처법(역대 선거때의 경험담을 올려주세요) - 해외투표와 한국투표의 차이점(타국시민권자 또는 타국적자) 등 * 응모 기간 - 3월31일(수)~4월16일(금) * 응모 방법 - 기사하단(덧붙이는 글)에 <'내가 본 '4.15총선'> 응모 기사라고 쓰시면 됩니다. * 우수작 발표 - 4월20일(화) 오마이뉴스 광장 공지
수정 삭제답변 목록
글쓰기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