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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미술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윤여진 씨는 "전통·현대적 작업을 하는 도예 작가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양평의 역사·자연의 고유재료를 직접 탐사·채취하여 점토를 만듦으로써 양평의 전통과 현재를 잇는 도예 작품을 전시"했으며, "작가·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리서치와 워크숍·체험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품 구상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필립리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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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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