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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청년 활동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하우스는, 1972년 8월까지 운영됐던 청양 버스터미널과 대합실을 지난 2020년 복원해 사용하고 있다.

ⓒ신영근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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