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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간월도는 천수만에 있는 갯벌로 굴과 바지락 양식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굴로 가공한 간월도 어리굴젓은 맛이 좋아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그러면서, 간월도 갯벌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바지락·갯고동 등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6월부터 10월까지 이곳에서 갯벌체험이 운영된다.

ⓒ김종길 SNS 갈무리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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