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추념식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유공자에 대한 보답과 예우를 강화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홍성군2023.06.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