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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홍성 장곡 두리마을에 가면 반딧불을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면 이 마을 곳곳에서는 반딧불이를 보기 위해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반딧불이 체험에 나선 체험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신영근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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