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반딧불이 체험에 앞서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 모임 백청기 교사의 설명이 이어졌다.

ⓒ신영근2023.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