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1시간여에 걸쳐 목격된 반딧불이는 약 30여 마리로 생각보다 적은 숫자였다. 그만큼 보기 힘들다는 뜻이다. 반짝이며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반딧불이 모습.

ⓒ김금녕2023.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