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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미 한인회와 '맞손'

사진은 미국 새크라멘토 조현포 한인회장(사진 왼쪽)에게 문양목 평전과 공문을 전달하는 이수연 선임이사. 우운 선생의 유해봉환을 위한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며 협조를 구하고 있다.

ⓒ이수연 제공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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