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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신진대교 아래 공영주차장이 무료캠핑장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장기차박을 하는 캠핑족들에 의해 점령당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모습으로 주말이었던 22일에는 수많은 캠핑카들이 공영주차장은 물론 인근 바닷가의 공유수면까지 가득 들어찼다는게 주민들의 전언이다.

ⓒ김동이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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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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