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이 (east334)

출하를 앞둔 마늘

사진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서 수확한 마늘. 지난 22일 충북 청주의 직거래장터로 이동하기 위해 주대를 자르지 않은 상태로 태안군산지유통센터 앞에 쌓아져 있다. 50개 1단씩 묶인 마늘은 1만4천원선에 거래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만원대 후반 가격을 받았다.

ⓒ김동이2023.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