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이 (east334)

캠핑카에서 바라다보는 풍경이 이렇다보니 주말에는 서로 바닷가쪽에 캠핑카를 주차하거나 서둘러 텐트를 치는 모습도 자주 목격된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안흥항으로 산 정상에는 국가사적 제560호인 안흥진성도 눈에 들어온다. 오른편에는 해상인도교인 안흥나래교가 있고, 바로 인근에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도 위치해 있다.

ⓒ김동이2023.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