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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바다가 갈라지는 장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관광객을 비롯해 사진작가들은 물때를 맞춰 웅도를 찾고 있다. 하지만, 폐쇄형 유두교로 해수 소통이 차단돼 갯벌 퇴적과 수산생물 감소 등 생태환경 문제가 제기돼왔다.(만조시 물에 잠긴 유두교)

ⓒ서산시 제공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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