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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웅도 유두교가 36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폐쇄형 유두교로 해수 소통이 차단돼 갯벌 퇴적과 수산생물 감소 등 생태환경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완섭 서산시장 SNS 갈무리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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