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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서산시와 순천시는 흑두루미의 대표적인 서식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서산시와 순천시를 비롯해 7개 지자체는 지난 1월 순천만에서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지난 1월 순천만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볍씨 살포기로 흑두루미 먹이 뿌리기를 시연하고 있다.

노관규(사진 왼쪽 첫번째) 순천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SNS 갈무리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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