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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웅도 유두교가 36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폐쇄형 유두교로 해수 소통이 차단돼 갯벌 퇴적과 수산생물 감소 등 생태환경 문제가 제기돼왔다. 서산시는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폐쇄형 유두교를, 갯벌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교각으로 202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서산시 제공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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