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내포신도의 한 도로 주변에는 국가산단 유치를 축하하는 문구와 함께 슬그머니 아파트 광고 문구까지 넣은 펼침막까지 시내 교차로와 도로변을 가리지 않고 게시되어 있다.

ⓒ신영근2023.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