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막 구조한 아이에게 물 주는 튀르키예 구조대원

(하타이[튀르키예]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구조대원이 강진 발생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하타이주 건물 잔해에서 구조한 아이에게 물을 주고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거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현재까지 두 나라에서 7천800명 이상이 숨졌다.

ⓒ연합뉴스2023.0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