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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튀르키예 건물 잔해서 구조되는 강아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묻혀있던 개를 꺼내고 있다. 지난 6일 시리아와 맞닿은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지금까지 양국에서 2만1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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