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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punctum)

스카우트

화제를 모은 sbs 야구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도 사무실보다는 고등학교 야구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스카우트 팀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에서 이런 모습이 시작된 것은 1980년대 후반 2차 드래프트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부터였다.

ⓒsbs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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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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