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미진 (julieshue)

<좌> 은탕 위하르소. 네가 생각한 것보다 넓은 나의 마음. 알루미늄, 레진, 실, 자동차페인트, 색소. 2013. <우> 은탕 위하르소. 만성된 악마적 사생활. 쇠창살, 나무, 레진, 자동차페인트, 전선, 전구. 2010.

ⓒ김미진2018.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