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캄보디아

리우 올림픽 여자 레슬링 43 kg급에 출전하는 초우 소띠아라 선수(34)가 리우 출발에 앞서 한국인 김수길 감독과 엄지손가락을 들고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

ⓒ박정연2016.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